지/정/의 세 축을 견고하게 세워, 신앙의 기초를 튼튼히 하겠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성경 통독이나 제자훈련, 새벽기도 및 공식 예배 출석, 헌금과 봉사 내역 등으로 교회의 직분자를 세웠습니다. 그러나 그 어느 것 한가지도 확실한 기준이 될 수 없고, 중심을 잡기 어렵습니다. 제자 훈련으로 예수님의 제자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어느 정도 좋은 효과가 있었지만, 여전히 문제도 많습니다. 성경공부와 제자훈련은 '지'적 측면을 견고히 하는 작업입니다. '정'은 매주 목장 모임을 통해 삶을 나누고 공감하며 서로 격려하고 칭찬 받을 때 강화됩니다. '의'는 매주 주일연합예배를 함께 드릴 때, 주님의 은혜가 채워집니다. 우리 교회 삶 공부/성경공부는 '지'적 영역을 세우려는 목적으로 다양한 주제를 함께 공부하게 됩니다. 함께 하십시다. 

아버지학교조별
휴스턴-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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